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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관리인

이름 : 랜던 애프튼

나이 : 33살

성별 : 남성

생일 : 1월 9일 ( 제비꽃(노랑) : 수줍은 사랑 )

 

키 : 194cm ( 힐 포함 : 200cm )

몸무게 : 정상 체중

 

취미 : 꽃집 운영 ( 아내가 운영하는 꽃집을 대신 맡아줌 )

특기 : 무술

 

L : 제니퍼 ( 아내 ), 애슐리 ( 딸 ), 밤 타르트, 동물

H : 돈


" 본인이 원한다면 얼마든 할 수 있죠. ... 하지만 그 얼마든도 한계는 있어요. "


 

메이즈 탐정사의 재정 전반을 맡아서 관리한다.

에버의 분리불안을 겪고나서 마리를 '매우' 존경한다. ( 마리씨 지금 당장 돌아와요-!! )

 

키는 194cm 이나 힐 포함해서 200cm 이다.

키가 매우 큰 탓에 탐정사에 들어올때마다 문틀에 머리를 부딪힌다. ( 좋은 아침입니둵- )

그에 비해 아내의 키는 160cm 라서 차이가 매우 난다.

 

돈에 대해서는 꽤 깐깐한 편이다.

하지만 구두쇠까지는 아니고 뭐라해야 할때만 뭐라한다. ( 사장님, 혹시 법카로 간식드셨나ㅇ- / 응, 머라거 (우물우물-) )

 

제니퍼라는 이름의 아내가 있다.

29살로 랜던보다 4살 연하.

과거 어떠한 일로 아내에 의해 목숨을 건져서 그 길로 사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매우 아내에게 다가가는걸 두려워했지만 이제는 매일 돌아올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로멘티스트다.

꽃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꽃을 매우 좋아한다.

 

애슐리라는 이름의 딸이 있다.

3살로, 매일 아침 랜던이 출근전 차를 타고서 애슐리를 탁아소에 데려다준다.

매우 활발한데, 현재의 성격으로는 제니퍼도 랜던도 활발하지 않아서 누굴 닮은걸까 고민해보면... 랜던은 어린시절 하루가 멀다하고 다치고 오는 장난꾸러기 였다.

 


 

과거 뒷세계 거대 마피아 조직의 보스로, 아버지의 큰 담배 사업을 이어받아 조직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그의 많은 돈을 보고 눈이 먼 부하들에 의해 보스자리를 빼앗겼다.

결국 간부 위치에 남을 수 있었지만 그 기회를 버리고 조직을 떠나려 했지만 보스가 되어 그를 조종하려던 '아론' 에 의해 허리와 다리에 총상을 입고서 죽을뻔 했었다.

다행히도 피를 흘리며 길거리를 배회하던 랜던을 발견한 제니퍼가 구해주었다.

 

그 이후 제니퍼의 집에서 회복하여 그녀의 곁을 떠나려 했었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둘은 결혼까지 하게되었다.

 

하지만 매번 제니퍼의 꽃집에서 돕는 일만 해서는 안된다고 느껴 현재의 직장인 '메이저 탐정사' 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