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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izumi cha 2024. 3. 31. 22:47

 


제목 : 인간실격

 

사용 이름 : 오오바 요조

출간연도 : 1948년도 7월 25일

 

키 : 170cm

 

L : 콩 절임

H : 사자탈

 

취미 : 누군가와 장난치기

특기 : 연기

 

약점 : 본인의 기록


 

 

 

 


" 아하 - 새로운 문학이구나? 흠.. 나름의 대~ 선배로서 뭐든 도와줄게~ "


 

personality into books 세계관의 문학 중 하나, 인간실격이다.

사용하는 이름은 작중의 주인공인 오오바 요조를 사용하며 주인공의 성격인 익살스러움을 연기하는 인간으로서 실격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문학에게는 익살스러운 성격만을 보여준다.

물론 진짜 성격을 아는 사서에게는 거짓없이 본인을 보여주며 어쩌면 다른 문학들보다 사서랑 친하게 지낸다.


 

1. 성격에 대하여

익살을 연기하고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인간실격의 성격을 가지고 존재함에 대해서 아무런 불만이 없으며 동시에 본인이 탄생하도록 만든 작가도 싫어하지 않는다.

에초에 본인이 탄생한것에 별 감흥이 없으며 본인은 유리니까 깨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익살의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이제는 이쪽이 더 진짜 성격같이 느껴진다고 한다.

 

2. L & H

좋아하는건 콩 절임이다.

책에서 등장한 음식이라서 보통 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사실상 그리 배고파하는 일이 없어서 먹는 일도 거의 없어서 좋아한다고 하기 애메하다고 한다.

 

싫어하는건 사자탈이다.

역시나 책에서 억지로 원하는 척했던것이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조금 소름돋게 생겨서 그냥 싫다고...

 

3. 취미 & 특기

취미는 누군가와 장난치기.

누군가와 웃고 떠드는걸 좋아하기에 자연스럽게 장난치는걸 좋아한다.

누가 어떤 장난에 통하는지 대부분 꿰뚤고 있다. ( 트리스탄은 제외 )

 

특기는 연기.

특히나 웃음 연기에 특출나며 그 어떤 문학도 그의 진짜 미소는 구별하기 힘들다고 한다.


T.M.I

  1. 유리구슬이 (방) 깨지면 도서관 소파에서 잔다고 한다. " 아- 저 노숙자됬네요~ "
  2. 막 인간 형태가 되었을 때는 남성용 기모노를 입고있었고 현재는 딱 붙는 목티에 트렌치 코트를 걸치고 있다. 워낙 두껍고 껴입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선택한 복장이다.
  3. 트리스탄을 껴안는걸 좋아한다. 사실 장난이지만 최근에는 반응보는게 재밌어서 하는거라고... ( 어쩌면 사심일지도 )
  4. 장난을 안받아주는것에 화가나지는 않지만 오히려 미안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