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Gifter 이름 : 이 향나이 : 16살성별 : 남생일 : 4월 24일 ( 제라늄 : 진심 )키 : 179cm몸무게 : ” 굳이 알 필요가 있습니까? “L : 꽃, 옷H : 어두운 것, 어리다고 무시하는 것취미 : 디자인특기 : 사진 촬영기프트 : 제봉 가위 모양의 부채약점 : 겨울“ 이 향이라 하옵니다. 제가 나이는 어려도 제법 알건 다 알고있습니다. “ 059 연구소에서 5살 부터 지내온 기프터.본인을 어린애 취급하는 것에 별 감흥이 없지만 무턱대고 어리니까 무시하는건 좋아하지 않는다.왜인지 어린애같은 아우라를 가지고 있지않다…?1. 가족 관계조부모가 있다. 하지만 연구소에 자주 찾아오지 않으며 이향 본인도 그리 둘을 반기지는 않는다.보통 가족의 사진이 방에 있기 마련이나 가족사진 하나 없다. 2. L & H좋.. 평범하지 않은 영어 선생님 나에게는 꽤 특별한 과거가 있다.한국에 사는 평범한 영어 교사가 뭐가 특별한 과거를 가지겠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이야기는 좀 길겠지만 들어주길. " 당신이 지금까지 해준게 뭐가 있는데? 적어도 우영이가 태어날때 내 옆에 있어줬어? "" 시끄러... 당신이야말로 매일 집착하고 매달리잖아.. 난 그거에 질렸다고 " 내 과거 이야기의 시작은 내가 7살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그 당시, 내 부모님은 끊임없는 싸움을 반복하셨다.어린 나도 그들이 무엇으로 싸우고 그것이 얼마나 한심하기 짝이없었는지 기억한다.정말이지... 다시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될 사람들이였다. 결국, 그들의 싸움은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끝이났다.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어머니와 나만이 그 반지하에 남았을 때, 비로소 집은 어머니의 흐느낌만 남.. כוח [코악스] 이름 : 코악스본명 : ?권능 : 힘 나이 : ?성별 : 남키 : 190cm몸무게 : 69kg L : 아이들H : 추운것 취미 : 없음특기 : 아이들 돌보기 약점 : 불 힘의 권능을 받은 그는 과연 선인일까 악인일까.정답은 정해져있지 않다 오로지 그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그가 선인인지 악인인지 판가르는 문제이니. 1. 성격행복은 언제나 곁에 있다... 이 얼마나 한심한 말인가. 그의 말버릇과도 같은 문장이다.무뚝뚝한 그의 성격은 대부분 그에게 쉽게 먼저 다가오지 못하게 만들었다.그탓에 그는 멀리서 보면 외로워 보이는 사람일지언정 사실은 그의 동료, 가족을 그의 몸보다도 1순위로 챙기는 사람이다. 만약 마이언중 누군가 다치거나 위험에 처한다면, 그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 그 위험에 처한걸 그로 만들것이다.. Gift Gift - 일종의 마법봉, 요술봉 같은 존재이다. 059 시설에서 기프터(Gifter) 들의 영역 폭주를 막기 위한 자물쇠 같은 역할이 되기도 한다. 보통은 일반적으로 마법봉, 요술봉 하면 떠오르는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소유자 특유의 디자인을 갖게 된다. 059의 연구원들이 직접 디자인한다. Gifter - 059 연구소에서 영역 폭주의 위험이 있다고 선별한 사람을 의미한다. 보통 기프터는 5세 부터 19세까지 선별 되고 그 이후부터는 직접적으로 영역을 조종할 능력이 생기기에 시설에서 퇴소한다. 영역 - 신체 안에서 심장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심장이 터지면 죽듯 영역이 폭주하고 진정 후에는 폭주동안 소실 되기에 그 즉시 사망한다. 영역은 사람들이 마법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존재이기에 만약 영역이 없.. 인간실격 제목 : 인간실격 사용 이름 : 오오바 요조 출간연도 : 1948년도 7월 25일 키 : 170cm L : 콩 절임 H : 사자탈 취미 : 누군가와 장난치기 특기 : 연기 약점 : 본인의 기록 " 아하 - 새로운 문학이구나? 흠.. 나름의 대~ 선배로서 뭐든 도와줄게~ " personality into books 세계관의 문학 중 하나, 인간실격이다. 사용하는 이름은 작중의 주인공인 오오바 요조를 사용하며 주인공의 성격인 익살스러움을 연기하는 인간으로서 실격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문학에게는 익살스러운 성격만을 보여준다. 물론 진짜 성격을 아는 사서에게는 거짓없이 본인을 보여주며 어쩌면 다른 문학들보다 사서랑 친하게 지낸다. 1. 성격에 대하여 익살을 연기하고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인간.. نوت 이름 : 누트 본명 : 진스린 아벤도르 나이 : 24 성별 : 여 생일 : 5월 15일 ( 물망초 : 진실한 사랑 ) 키 : 160cm ( 힐 포함 : 167cm ) 몸무게 : 52kg L : 아이로(게브), 베이글 H : 더운날 취미 : 그림 특기 : 딱히 없음 약점 : ? " 나이에 비해 어린애스럽게 굴면 뭐, 어때요~ 본인이 좋음 된거지. " 나일 세계관의 누트 신택자이다. 본인 스스로도 어린애같이 유치한 면이 있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한다. 게브 신택자인 아이로와는 연인관계 1. 가족관계 본인을 사랑하는 두 부모님이 있다. 두분다 누트를 아끼는 편이기에 누트 본인도 사랑받고 자랐다고 말한다. 매번 휴가를 받으면 보통 부모님과 어딘가로 간다고한다. ... 연금술사사 부모님 밑에서 자라났으며 두분의 성.. 3명이서 같이. 배고파 뒤지겠네. 고아원에서 뛰쳐나온지 몇년째, 로봇쪽은 인간이라 쓸모없다며 날 버리고, 인간쪽은 말도 안되게 센 힘 때문에 괴물이라며 날 받아주지 않았다. 사람도 잘 살지않고 반짝이지 않는 전광판 하나 없는 이 시골 마을은 인심도 없는지 나한테 멀쩡한 음식 하나 주지 않는다. 결국 오늘도 쓰레기통행이구나... " ... 아놔.. 누가 이걸 먹다 버린거야? 드럽게시리... 그냥 버렸으면 좋았을것을... " 중얼중얼거리며 누군가 먹다 버린 감자칩 봉지를 집어들었다. 그나마 먹을건 이것뿐인가.. 제기랄, 그 고아원 뛰쳐나올때 돈도 좀 훔쳐서 나올걸. 결국 20살 되도록 쓰레기통이나 뒤지고있는 신세라니... 이런저런 생각과 함께 골목길 한곳에 주저앉았다. 웩, 왜 먹다 남긴지 알것 같았다. 더럽게 맛없네.. .. 한 선. 아하? 미안하지만 걘 죽었어. 더이상 그 찌질이 찾을 생각하지 마. 살려줘. 도와줘... 그냥... 죽는게 나은 선택이야?... 이름 한 선 ( 韓 善 ) 나이 17세 성별 남성 신장/체중 170cm / 54kg 성격 어릴때와 다르게 자주 웃는다.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것에 큰 거부감이 있고 무시당하면 어색하게 미소짓는다. 본인때문에 상대가 곤란해지는것을 매우 싫어함. 이타주의자. 재능 시력이 좋다.* 가끔씩 유치하게 개미를 관찰하며 어쩔때는 직접 집도 만들어 준다. 특징 어릴때와 같은 머리와 눈을 가지고있다.자기혐오는 여전하다. 전처럼 겉으로 들어내지 않으며 속으로 타들어간다.생일은 여전히 없다. 사실 본인이 태어난 날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한다. 그래놓고 친구들 생일이면 제일 축하하는게 .. 이전 1 2 3 4 5 다음